전쟁 한가운데 병사라면?
- 아드레날린 분비
- 깊이 내제된 반사작용에 따라 행동
- 자신을 지키기 위한 행동에서 비롯됨
정찰병이라면?
- 이해하는게 업무임
- 지형 / 잠재적인 장애물 / 유용한 시설
- 정확히 어떤것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
두 역할을 사고방식으로 볼 수도 있음
- 우리가 어떻게 일상의 정보와 생각을 받아들이는지
- 정확한 예측, 좋은 결정을 내리는 것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느냐에 따름
19세기 프랑스
- 독일에 기밀을 팔던 문서 발견
- Alfred Dreyfus(범인으로 의심받음)
- 이전에 잘못한것도 없고 동기도 없었음
- 하지만 유일한 유대인 이었음(당시 반유대주의 만연)
- 필적이 같다고 주장(외부 전문가는 아니라고함)
- 집을 수색함 -> 증거 못찾음 -> 증거를 감출정도로 교활하다고 여김
- 개인기록 열람. 선생님 및 친구 면담
- 외국어 배움(외국 정부와 음모 꾸밀 동기) / 기억력이 좋음 -> 의심스럼
- 유죄 선고
-광장에서 휘장 찢음 + 칼을 부러뜨림
- 종신형, 남아프리카 공화국
왜 그렇게 확신했을까?
- 프레이밍 했다고 여길지 모르지만, 역사학자들에 의하면 그때당시 장교들은 진짜라고 믿음
- 인간의 마음이란?
- "의도적 합리화"라고 부름(과학자들). 여기선 "군인의 의식"이라고 부름
- 욕망과 두려움이 정보를 인식하는 방식을 결정
- 어떤 정보들은 동료들처럼
- 다른 정보들은 적처럼
스포츠
- 감독이 우리팀에 파울을 줄때
- 왜 그런지 찾으려함
- 반대편에 파울을 주면 신나함
논란이 있는 주제들
- 사형
- 사형을 지지하는 사람에게 사형제가 효과적이 않다고 하는 연구를 말하면 이 연구가 말이 안된다는 증거를 찾기위해 이유를 찾기 시작
- 사형제가 효과적이라고 하면 이유찾지 않고 좋다고 함
- 무의식적으로 이기고 싶어하는 편으로 기움
정치
- 금융 제재
다른것에서도
가장 두려운 점은 매우 무의식적이라는 것
다시 원래 이야기
- Picquart라는 사람이 의심하기 시작
- Dreyfaus가 감금된 후로도 스파이활동이 계속됨
- 필적이 완전히 일치하는 사람 찾음
- 상관에게 보고했지만 무시
- 결국 무죄임을 밝혀냄(10년걸림)
- Picquart도 감금됨(복종 위반으로)
"Scout mindset(정찰병 마음가짐)"
- 진짜로 무엇이 있는지 보는 것
- 솔직하고 정확하게 보는 것(불편하거나 기쁘지 않은 것이라도)
어떤것이 "Scout mindset"을 불러오는가?
- 어떻게 편견과 선입견 동기를 차단하고 가능한 객관적으로 볼까?
- 답은 감정
- "호기심": 퍼즐을 풀 때 즐거움 / 예상과 다를때 더욱 호기심
- "열림": 자신의 믿음을 시험하는 것을 가치있게 생각 / 생각을 바꾸는게 나약하다 생각하지 않음
- "현실적임": 자아는 어느 주제가 옳거나 그르거다에 매달리지 않음. "내가 틀릴 수도 잇음. 내가 나쁘거나 바보라는 건 아님"
- Scout mindset과 지능은 상관없음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을 몰아쳐 나무를 모으며 명령하고, 일감을 나누어 주지 마라. 대신 끝없이 펼쳐진 광대한 바다를 사람들이 갈망하도록 가르쳐 주라."
무언갈 틀렸을때 자랑스러워하는 마음을 가져야 함.
어떤것을 갈망하는가?
- 자신의 믿음을 방어?
- 아니면 최대한 선명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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