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a/FAB 관련 공부

[3/90] FAB 건설 공부해보기 - Intel EHS ~2.27까지

by 코드아키택트 2026. 8. 2.
반응형

안녕하세요 코드 아키텍트입니다.

계속해서 읽고 있습니다. 그럼 마저 2.27까지 읽으 내용 중 특별한게 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GFCI(Ground Fault Circuit Interrupter)

한국의 누전차단기와 같은 장치입니다. 누설전류를 능동형으로 차단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능동형이란, 전류 차이를 감지하여 수 밀리초내에 회로를 차단하는 것을 뜻합니다. 발주처 입장에서는 누전이 일어나서 공사가 멈추면 그만큼 손해기 떄문에 신경쓰는 부분이 됩니다.

LOTO / CoHE (Lockout/Tagout, Control of Hazardous Energy)

LOTO는 정비 전에 에너지원을 잠그고 이름표를 붙이는 기법이라 합니다. 제 이해로는 전등을 갈고자 한다면, 전등 전류를 차단하고 작업해라와 유사한 개념으로 보입니다. 태그에는 작업자의 이름과 연락처가 들어갑니다. 그만큼 책임지고 할 수 밖에 없겠네요. 이것을 사내 표준으로 만든게 것이 인텔의 CoHE라고 합니다. 특이한 것은 전기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압축공기 등 다른 종류의 에너지원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밀폐공간 / 질식 관련 훈련

산소가 없거나 유해가스가 있을 장소 같이 제한된 공간 작업 전 확인 훈련을 하는 것을 뜻합니다.

MIMO(Move-In/Move-Out)

장비 입출 계획 및 체크리스트 입니다. 한국도 이런 유사한 개념들은 있는거 같은데 회사마다 명문화가 되어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예전에 제가 다른 현장에 있을때 장비의 크기를 고려하지 못하고 공사를 하다가 벽을 꺠부수고 다시 넣는것도 종종 보긴 했습니다.

골프카트 등 부지 내 차량 이동

읽다보면 특이하게 골프카트의 이동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팹이 크다보니 골프카트를 이동수단으로 인정한다는게 인상적입니다. 합리적인건가. 그렇다면 한국 FAB에서도 이동과 관련한 문제가 분명 있긴 하겠네요. 평택에는 출퇴근길에 씽씽이 많이 타는거 같던데, 현장 내부는 궁금한 대목입니다.

복장규정

말 그대로 복장규정입니다. 특이한 점은 소매 4인치 이상의 셔츠 입기 등 상세하다는 점입니다. 눈 보호구의 경우 ANSI인증 보안경을 착용할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호흡보호구 미착용 책임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호흡보호구를 미착용해서 생기는 문제는 고용주에게 책임을 지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만약 호흡보호구를 미착용해서 어떤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면 인텔의 책임이 아니라 해당 인원을 고용한 건설사나 또는 협력사의 책임이 됩니다. 만약 어떤 유해물질 자체의 책임이 인텔의 장비문제라면 인텔이 책임을 집니다. 한국은 모든것을 도급인이 지는것과 다른점입니다.

혼자일하기 금지

작업을 할때는 단독작업 금지로 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공공기관 대상 지침만 존재하는 그레이 영역인거 같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계속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