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67 또다른 공부 시작 안녕하세요, 코드 아키텍트입니다.담담하게 일기를 써 내려가 봅니다.유학을 접다유학을 접었다는 이야기는 다른 글에서 다뤘습니다. 그러니 이제 어떻게 잘 먹고살지에 대한 이야기만 남았습니다. 지금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우선 내가 원하는 환경을 고를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하든 쉽지는 않겠지요. 다만 막연하게나마, 실력을 강력하게 입증하거나 자격증을 갖추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사를 하자니 수입원이 없고, 그래서 전문자격증을 준비하자는 것이 지금의 결론입니다.다른 글에서도 썼듯 가장 근본적인 일은 FIRE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제가 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 이유는 간단합니다. 노동소득이 제 소득의 대부분이고, 이게 끊기면 지금의 지출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노동소득을 .. 2026. 8. 5. [3/90] FAB 건설 공부해보기 - Intel EHS ~2.27까지 안녕하세요 코드 아키텍트입니다.계속해서 읽고 있습니다. 그럼 마저 2.27까지 읽으 내용 중 특별한게 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GFCI(Ground Fault Circuit Interrupter)한국의 누전차단기와 같은 장치입니다. 누설전류를 능동형으로 차단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능동형이란, 전류 차이를 감지하여 수 밀리초내에 회로를 차단하는 것을 뜻합니다. 발주처 입장에서는 누전이 일어나서 공사가 멈추면 그만큼 손해기 떄문에 신경쓰는 부분이 됩니다.LOTO / CoHE (Lockout/Tagout, Control of Hazardous Energy)LOTO는 정비 전에 에너지원을 잠그고 이름표를 붙이는 기법이라 합니다. 제 이해로는 전등을 갈고자 한다면, 전등 전류를 차단하고 작업해라와 유사한 개념으로 .. 2026. 8. 2. [2/90] FAB 건설 공부해보기 - Intel EHS 읽고 정리 안녕하세요 코드 아키텍트입니다.오늘도 우선은 읽어본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몇 가지 흥미로운 용어들 발견사실 제가 현장을 잘 몰라서 그런 건지 몰라도 몇몇 흥미로운 내용들들이 보였습니다. 내가 모르면 곧 흥미로운 것. 그럼 그 내용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PTP : 안전 계획Pre-Task Planning의 약자입니다. 작업을 단계별로 쪼개서 각 단계마다 위험을 미리 확인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2022년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이후 TBM(Tool Box Meeting,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 위험성 평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건설업 협회 안전 성과보고서에서 TBM을 한 경우 재해율이 82% 낮았다는 통계를 인용한 결과라고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PT.. 2026. 7. 31. [1/90] FAB 건설 공부해보기 안녕하세요 코드 아키텍트입니다.본업을 하다보면 발주처와 회의를 많이 하게 됩니다.그럴때마다 느끼는것은 제가 이들의 언어와 업계를 모른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탈건하려고 했는데 내인생. 아무튼 그래도 할건 해야죠.클로드와 함께하는 FAB 공부FAB은 반도체 공장입니다. 근데 자료를 찾기엔 아저씨에겐 시간도 힘도 없습니다. 따라서 클로드 리서치를 통해 우선 자료를 몇개 뽑아 봤습니다. 그 중 첫번째 보고 있는 것은 Intel Construction EHS Mauanl 입니다. EHS는 Environmental Health and Safety로 안전 관리 매뉴얼정도가 되겠네요. 일단 이걸 보면서 공부하는게 쉬울거 같다는 클로드의 말에 홀려 글을 써봅니다.챕터 1.2까지는 특이사항은 없다안전관리 매뉴얼 이라서 .. 2026. 7. 30. MIT 도전기 종료 및 회고 안녕하세요 코드 아키텍트 입니다.힘차게 글을 썼지만 여러 사유로 유학길은 접기로 하였습니다.구질구질하게 뒤를 돌아보는 성격에 과연 이게 접은건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하고싶은것보다는 해야하는 일을 해야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출산과 유학 비용출산과 유학비용은 분명히 현실적인 제약조건입니다. 이제 와이프가 아이를 낳으면 3인가족이 미국에서 지낼 비용을 조달해야합니다. MIT는 아니지만 조지아텍을 기준으로 알아봤을때, 가장 행복한 시나리오에는 학비를 거의 안내고도 다닐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 300정도 생화비를 잡고 나머지 월세등을 생각하면 실질적으로 원화로 2억은 태워아 햘 것입니다. 내가 가진 거의 모든것을 태워서 가는게 과연 나의 가족과 나를 위해서 맞는 일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졸업후졸업후에대.. 2026. 7. 30. [Brooklyn 99] old person gunk 한 줄: 노인 몸에서 나온, 정체불명의 끈적이는 무언가(즉석 농담 표현).이미지로 기억하기: gunk = 끈적하고 더러운 정체불명의 물질. 거기에 "old person"을 붙여 캐릭터가 즉석에서 만든 우스개예요.어떤 자리에서 쓰나요: 슬랭·코미디. gunk 자체가 캐주얼해서 격식 자리엔 절대 안 씁니다.예문일상: "What's this gunk on the keyboard?"→ "키보드에 묻은 이 끈적이는 거 뭐야?"(B99): "Maybe it was just old person gunk."→ "그냥 노인네 몸에서 나온 정체불명의 끈적이였을지도."비슷해서 헷갈리는 말:*gunk = 끈적한 더러움, grime = 먼지·때가 낀 더러움, gunge = (영국식) gunk와 비슷. gunk는 특히 "끈적함".. 2026. 6. 18. 이전 1 2 3 4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