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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곡선으로 접었습니다.
책을 대충 훑어보고 비슷하게 표시한 후 접고 있습니다.
위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것입니다.
현재까지 느낌은 근본적으로 우글거릴 수 밖에 없는데, 곡선의 급하기에 따라 티가 안난다 정도로 보입니다.
다시 말해서 저기 접는 선이 애당초 developable surface를 만드는 선은 아니라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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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접기 (0) | 2025.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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