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카페1 [샤로수길 / 모나카] 커피 볶는 여자: 한국스러운 느낌의 커피 맛집 오늘도 카페에 다녀왔다. 방안에만 있긴 너무 심심해서. 오늘은 한옥 느낌의 카페 샤로수길 "커피 볶는 여자"를 리뷰해본다. 데이트를 하러 가거나, 이색적인 디저트를 먹으러 가기 좋아 보였다. 목차 1. 메뉴판 2. 한옥 느낌 인테리어 3. 모나카와 커볶라떼 개인적인 감상 4. 내부 분위기 5. 총평 1. 메뉴판 아주 오래전 후배가 유학 간다고 할 때 들른 적 있던 카페였다. 그때는 밤에 갔는데 오늘은 낮에 갔다. 메뉴는 자신 있는 메뉴에 별이 뙇뙇하고 그어져 있다. 커피 중에는 커볶 라떼와 서리떼가 시그니쳐로 보인다. 그리고 메뉴를 찾아봤을 때 모나카가 워낙에 많이 나와서 하나 안 시켜 볼 수가 없었다. 두 명 이상이 오면 항아리 티라미수도 시키는 모양이다. 근데 모양에 대한 거 말고 언급은 크게 없었던.. 2022.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