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ted.com/talks/don_tapscott_how_the_blockchain_is_changing_money_and_business#t-21221
블록체인
인트로
기업과 사회, 우리 모두에게 큰 가능성을 보장
인터넷은 정보망 - 무언갈 보낼때 복사본을 보냄
자산을 보낼땐 - 금융자산, 지적재산(돈, 주식, 채권, 음악, 예술, 투표, 탄소배출권)
원본을 보냄
100달러를 보낸다면 나에겐 없어지고 당신에게도 보낼수 없어야한다(?)
이중 지불 문제를 해결해야함
만약 A가 잔고 1000원이 있는데 B와 C에게 각각 인터넷과 핸드폰을 통해 동시에 1000원을 보낸다고 가정
중앙 시스템에서 순차 처리로 문제해결
거대 중재자에게 의지
- 은행 정부 소셜미디어 회사, 신용카드사 - 신뢰 보증
- 모든 거래방식 정함. 진위판별, 청산 결제 기록보관
중앙화 시스템의 문제
- 관리 중심화 - 해킹 위험
- 계좌를 열만큼 충분한 돈이 없는 사람들은 배제
- 비효율적임 - 돈 보내는 과정이 어렵고 수수료 발생
- 우리 데이터 가져감 사생활 침해
디지털 시대는 풍요를 가져왔지만 풍요의 분배는 불균형 했음
-> 사회적 불평등 야기
가치의 인터넷
블락체인 소개
분산된 회계 장부 - 수백만대 컴퓨터 모두에게 공개
현금~음악 저장, 이동, 거래 교환, 관리
권위 있는 중개인 없이
등장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저자의 논문. 전자화폐 프로토콜 - 비트코인
사람들이 제 3자없이 신뢰 + 거래 -> 세계적 관심
비트코인 - 가치가 변동하는 자산
암호화된 통화
기저의 기술 - 블락체인
어디에 있든 서로 신뢰하며 일대일 거래 가능
신뢰는 거대 기관이 아닌 협력과 암호화 기발한 코드
신뢰가 핵심임
신뢰 프로토콜
작동원리
돈~음악. 디지털 자산. 고도의 암호화 기술 -> 세계의 전자 장부 분산 저장
거래 이루어질때 수백만대의 컴퓨터에 표시 - 광부들이 있음 구글보다 열~백배 큼
10분마다 블록이 생성됨 -> 10분간의 거래내용 담김
광부들은 문제를 푸는 작업(거래 검증인듯). 블록을 인증한 첫 광부는 보상 받음 '비트코인' 등
핵심은 블록들이 연결되어 체인을 만듬.
모든 블록은 전자 봉인도장(Wax seal)처럼 시간이 기록
블록하나 해킹 내역을 조작하려면 앞의 모든 거래내역을 조작해야함 - 수백만대의 컴퓨터에 저장된 모든 내용을 조작
-> 매우 어려움
지금의 컴퓨터보다 훨씬 안전함
비트코인은 여럿 중 하나뿐
이더리움 블록체인
이더리움 캐나다 비탈릭 부테린 19살 사람
엄청난 기능 - 스마트 컨트랙트 가능
자동실행 계약
계약 자체가 일종의 계좌 가짐
사람들간의 계약 집행과 관리 이행과 지불을 감독
많은 프로젝트
예)주식시장 대체제, 새로운 민주주의 실험 등 이더리움에서 가능
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를 생각해보기 위해 현재의 금융서비스를 알아볼 필요가 있음
'루브 골드버그'
달걀 깨는 쉬운일을 어렵게 만듬 -> 지금의 금융 서비스업
카드 -> 수십개 회사로 정보 전송 -> 회사의 늙은 시스템 -> 삼일뒤 결제
블록체인에선 지불과 처리가 같은 활동으로 장부에 바로 기록
월가, 금융업 -> 격동에 처함 대체될지도모른다는 걱정
몇가지 활용 예시
번영
인터넷은 모두의 번영은 아니었음
-> 사회적 불평등이 증가
모든 분노와 보호주의 외국인 혐오등 안타까운 현상의 원인 -> 브렉시트
불평등 문제에 새로운 해법이 있을까?
현재 유일한 해법은 세금을 통해 부의 재분배
What if?
- 부를 원천적으로 재분배
- 부가 창출되는 방법을 바꾸고
- 부의 창출을 민주화 -> 경제활동에 사람들을 더욱 참가
- 공정한 보상
다섯가지 방식
1. 토지 소유한 전세계 사람 70% 권리가 취약
온두라스 독재자 - 종이상 소유자 -> 전산망을 통해 강제 소유권 이전
헤르난도 데 소토 - 경제 계층 이동 관점에서 가장 중요 은행 계좌 소유보다 더 중요한 것 "부동산 등록 권리?"
부동산 등록된 권리부재 -> 담보 없음 -> 미래 설계 못함
토지 소유권을 블록체인에 블록 -> 해킹 불가
2. 진짜 공유경제 - 에어비엔비, 우버 등
사람들이 부를 공유한다는 것은 대단한 아이디어임
회사들은 공유하지 않음 ->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이 회사들이 성공함
서비스를 결집시켜 팔 뿐(플랫폼 비지니스다?)
블렉체인상의 에어비엔비가 있다면 - B 에어비엔비라 가정
소유자 : 빌려줄 방이 있는 모든 사람들
만약 누군가 빌리고 싶으면, 체인의 장부를 기록하고 적합한 방 검색
블록체인이 양쪽 신원을 확인, 지불은 시스템 상의 전자결제로만 됨
후기 관리기능도 있음. 변경 불가능
3. 송금 도둑질 끝내기
고향의 가족들에게 송금액: 일년에 6천억 달러 규모 성장하고 있으며 당사자들은 바가지
아닐라 도밍고라는 사람의 예시
- 가사도우미
- 매달 웨스턴 유니언에 가서 현금을 마닐라에 송금 -> 수수료 10%, 도착 4~7일.
- 매주 5시간 허비
아브라라는 블록체인 앱 사용
- 300 달러 보냄 -> 바로 어머니 기기로
-> 중개인 없이 바로 가능
- 앱을 통해 아브라 은행원 선택 -> 필리핀 페소 전달해줌
- 수수료는 2%. 시간은 단지 몇분뿐.
4. 자신의 데이터 보호
데이터는 새로운 자산의 형태
공장, 돈 자체보다 더 큰 자산이 됨
우리가 데이터를 만듬. 디지털 부스러기를 만듬 -> 이것을 모으면 우리의 가상버전을 만듬
가상버전은 자신에 대해 더 잘암. 무엇을 삿는지 어떤 말을 햇는지 등
가상의 우리는 우리것이 아님. -> 큰 문제
암흑상자를 만드려는 기업. 우리를 따라 다니며 매우 인색. 필요한 정보만 제공
많은 거래에서 판매자는 우리의 신원 알 필요 없음 -> 결제가 된 사실만 중요함
암흑박스는 모든걸 모아 우리가 현금화 할 수 있도록 함.
사생활 보호 -> 사생활은 자유로운 사회의 기반
우리가 우리의 신원을 확보함
5. 공정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콘텐츠 제작자
인터넷으로 인해 지적 재산권 체계가 무너짐
- 음악인들
- 25년전 100만 앨범이 팔린다면 저작권료 = 4만5천 달러
- 현재 스트리밍 100만번 = 36달러
작곡가 이모젠 히프 - 블록체인에 음악을 올림
- '미셀리움' 음악
- 음악 스마트 컨트랙트 -> 지적 재산 보호
- 음악을 들으면 무료 또는 백만분의 1센트를 전자계좌로 보냄
- 지적 재산권이 명기됨
- 원작자의 권리 보호
- 곡마다 은행 계좌와 비슷한 결제 체계 있음 -> 원작자에게 직접 지급
모든 돈이 저작권자에게 들어감. 중개인은 없음
예술 / 발명 / 과학 발견 / 언론 (마찬가지로 지적 재산권 보호받지 못하는 분야)
-> 성공
번영을 위한 블록체인
번영은 사람이 만드는 것
램프의 기술요정어이 튀어나옴 -> 또 한번의 도전, 시설망을 다시 짜고 ,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기회가 주어짐. 해결하고자 한다면
Hyperledger 기반 Email 인증 demo
www.youtube.com/watch?v=bZrWAsD42-I&ab_channel=StephenCur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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