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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ledger / Edx] 1일차 - 인터넷의 신뢰는 깨졌다

코드아키택트 2021. 4. 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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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one knows you are a dog on the Internet."

 

On the Internet, nobody knows you're a dog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Adage and meme about Internet anonymity Peter Steiner's cartoon, as published in The New Yorker "On the Internet, nobody knows you're a dog" is an adage and internet meme about Interne

en.wikipedia.org

 

대화하는 사람이 정말 사람인지 알기위해 철저한 검증이 필요함

- 판마자가 전자 데이터로만 보낸 것을 기반으로 집을 살것인가?

- 학생이 전자 문서로만 보낸 학점과 배경을 기반으로 대학은 입학을 허가할 것인가?

- 청하지 않은 온라인 메세지만 가지고 30% 커미션으로 나이지리아 왕자가 3천만 달러를 송금하도록 도울 것인가?

 

이 챕터에서 왜 인터넷으로 신뢰를 구축하기 어려운지 이유를 살펴봄.

- 과거에는 신뢰를 어떻게 구축했으며 현재에는 왜 되지 않는지.

- Indy, Aries, Ursa로 어떻게 신뢰를 구축할지

 

학습목표

- ID / Password 체계의 기초 이해 및 문제점 이해

- 어떻게 IdPS(Identity Provider)가 우리가 원하는 것보다 더 우리를 알게되는지 이해

- unwanted correlation, dat breach and central authority issue등과 같은 개념 친해지기

- 종이 기반 인증 모델 이해

 

상호작용이 신뢰수단

- 현실세계에서 우리를 "증명"해야함

- 증거를 제시함 -> 환경에 따라 다름

- 사회적으로 만날때는 소개함. 계좌 개설에는 운전면허증 등 문서등을 제시(이름, 주소, 주민등록 번호 등)

 

- 누굴랑 만나는지에 따라 인식수단을 만듬 -> 이후에 다시 만났을때 알아보기 위해

- 이름, 얼굴 -> "인증" -> 이어지는 미팅ㅇ서 알아봄

- 은행은 얼굴이 새겨진 카드 사용

 

- 인터넷도 마찬가지. 하지면 여러 문제가 있음. 확실하거나 미묘한 문제들

 

 

ID / Password의 인식수단

- 인터넷에서 가장 기초적인 수단 : ID / Password

- 이미 문제를 알고있긴 함

-> 외워야할 비밀번호가 너무 많음

-> 너무 많다보니 쉬운 비밀번호. 누구나 알수 잇음

-> 질문 대답 형식의 비밀번호 찾기는 남용될 수 잇음.  video from CNN

 

We asked a hacker to try and steal a CNN tech reporter's data. Here's what happened

I thought my social media posts merely betrayed my desperate need for attention and likes. It turns out, though, that they're also a goldmine for hackers.

www.cnn.com

-> 데이터 침입(Data breaches)이 발생. ID / Password 노출. 해커 또는 그 정보 구매자로 인해

-> 같은 비밀번호 사용 -> 하나 털리면 다른것도 동시에

 

- 너무많은 비밀번호 문제를 푸는 일반적인 방법인 Indentity Providers(IdPs) 페이스북 구글 처럼 사용.

- 작은 사이트들은 IdP(ID / Password)사용(구글 페이스북을 이용한 로그인).

- IdP의 문제는 우리의 습관, 취향, 접속기록등을 배운다는 것임 -> 프라이버시

 

- 유저가 웹사이트의 ID를 가짐(?)

- 각 로그인마다 사이트를 인증 수단 이 없음

- Phishing에 취약한 원인. 비슷한 사이트를 만들어 비밀번호 아이디 입력하도록 유도. 심지어 2단계인증 코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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