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1 [남미여행] 나의 남미여행기: 어쩌다 가게 되었나. 개요 2013년 내가 다녀온 남미에 대해서 이제 제대로 글을 써볼까 한다. 계기 당시의 나는 해외는 유럽을 가야한다고 생각했다. 유럽여행을 다녀오는 친구들을 보며 부러움을 느꼈다. 군대를 제대하고 알바를 하던 나는 유럽을 목표로 돈을 모으고 있었다. 그러다 누나 직장의 한 아저씨와 만나게 되었다. 사실 그분이 아니었다면 나는 남미를 못갔을 것이다. 나의 깊은 사상속엔 젊었을땐 멀리가야한다는게 있었는데 아저씨 께서는 똑같은 얘기를 해주셨다. 나는 "그래 요거다 싶어" 무작정 남미행 티켓을 끊기로 했다. 그것도 120일 짜리로. 그럼 그 이야기를 시작하는 차원에서 몇가지만 적고자 한다. 비행 비행은 정말 힘들었다. 사실 나의 첫 해외여행이었는데 남미를 선택한것부터가 지금생각해보면 대단한 것이었고 편도 20시.. 2021.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