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도넛1 [연남동/도넛] 랜디스 도넛 : 누나가 더 좋아하는 맛 개요 두번에 걸쳐 랜디스 도넛을 사먹었다 냠냠. 한번은 친구 돌고래님의 추천으로 다녀왔는데, 누나는 그게 맛있었나보다. 그러더니 뭉텅이로 또 사왔다. 영업시간 : (주중), (주말) 용도 & 분위기: 추천메뉴: 직원피셜 - 버터크림 도넛, 애플 플리터 가격대: 미니도넛 - 700~900, 일반도넛 - 2,200~3,500원 찾아가는 길: 홍대 3번출구에서 나와 직진, 횡단보도를 한번 건넌 후 대각선 오른쪽 위 방향으로 약 4분. 방문기 나는 사실 도넛을 돈주고 사먹은 일이 흔치 않다. 가끔 어딘가 가구마냥 앉아있으면 기프티콘을 받은 누군가가 혼자먹기 부담된다며 사오거나, 설계 크리틱 하다가 당이 떨어진 교수님들이 종종 시키곤 했다. 그래서 나의 데이터 베이스속에 도넛은 던킨과 크리스피가 전부였다. 미제 .. 2021.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