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위 내용을 요약함
인트로
오직 테크에 관한 이야기임. 투자관점의 이야기는 하지 않음
다음 사항들에 대해 전혀 모른다면 정확히 찾아온 것임
- 어떻게 블록체인에서 영상을 매매할 수 있는지?
- 크립토를 이용한 예술 마켓이 무엇인지?
- 팬케이크 스왑과 스시 스왑이 무엇인지?
- 왜 이더리움에서 바이낸스 체인으로 옮기는 거래소가 있는지?
블록체인이란?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에이다, 폴카닷 등이 돌아가게 하는 기반임
블록체인을 이해해야 더 어려운 개념을 배울 수 있음
잘 설명한 영상들이 많지만 더 쉽게 설명하겠음
블록체인 = 블록 + 체인
개발자의 언어로 해석
- 블록 = 데이터 베이스 라고 생각(아주 섹시하고 쿨함)
- 섹시하고 쿨한 두가지 이유
- Append Only & Decentralization
Append Only(더하기만 가능)
- 편집 / 삭제 안되고 오로지 추가만 가능 -> 편집은 불가능한 DB
- 예시) 대학교 학위의 블록체인
- 대학교 학위는 블록체인에 추가되고 절대 편집/ 삭제되지 않음
- 또는 정부는 운전면허증이나 지원금 사용내역 등을 기록
- 전세계약서를 보관 한다면 -> 누구도 삭제 불가. 그대로 잘 보관
Decentralization(탈중앙화)
- 특정 개인이 DB를 관리할 수 없다는 뜻
- 모두가 DB의 복제본을 가지고 있음
- 예시) 비트코인 2천만원치 있다고 뻥침
- 하지만 다들 복제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불가
- 분산된 데이터베이스임
- 이러한 것들 때문에 감시나 통제 힘듬
-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비트코인 노드를 돌리고 있음
- 모두가 정확하게 동일한 DB복제본을 가짐
- 유일하게 비트코인을 죽이는 방법은 모두가 컴퓨터를 꺼버리는 것 -> 사실상 불가
- 덕분에 정부의 감시나 통제 대응
- 그 덕분에 매우 매력적인 데이터베이스임
블록이란?
- 블록이란 정보를 DB에 추가하는 방법
- 그냥 데이터를 추가하는 것이 아닌 블록을 추가함
- 비트코인의 경우 10분에 한번씩 블록이 생성됨
- 적혀있는 정보
- 블록의 해시
- 이전 블록의 해시
- 데이터
- 쉬운 데이터 부터 살펴 봄
- 데이터 부분에 학위 정보 / 전세증명서 / 가족정보 등을 넣음
- 비트코인의 경우 이곳에 트랜잭션(거래내역)을 넣음
- 누가 얼마 가지고 있고, 누가 누구에게 얼마나 보냈는지 등등
해시
- 하나의 인풋을 받으면 하나의 아웃풋을 줌
- 여기서 포인트는 '일방향 함수'이고 '결정론적' 이라는 것
- 이 말들의 뜻은??
결정론적
- 인풋 '사랑해'의 아웃풋은 항상 같은것으로 정해져 있음
- 따라서 느낌표 하나만 붙여도 완전히 바뀜
일방향 함수
- 망고쥬스와 같음
- 망고로 망고쥬스는 만들 수 있지만 망고쥬스로 망고는 못만듬
- 왜 이게 중요?
- 왜냐면 이게 블록이 서로 연결 된 방법 -> 체인을 만듬
- 빗코 블록체인에 추가하려면?
- 1. 데이터(트랜잭션,결제내역들)를 모음
- 2. 이전 블록의 해시가 필요
- 나의 데이터 + 이전 블록의 해시 -> 나만의 해시
- 이렇게 체인 만듬
- 따라서 첫번째 하나만 바꾸면 모든게 바뀌는 것이됨
- 이렇게 체인을 아무도 변경할 수 없는 것임.
- 어떻게 정말로 연결되는지 기술적으로는 다음시간에
- 블록을 추가하기위한 조건이 있음
- "작업증명", "채굴", 비싼 기계가 필요한 이유
- 해시가 지금 이해 안된다면 다음에 좀더 상세하게 할것임
반응형
'2022 > 블록체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록체인 개발자가 은행을 대체할 수 있을까?(노마드코더) (0) | 2021.06.26 |
---|---|
개발자가 설명해주는 비트코인 채굴 방법 (ft 시뮬레이터, 노마드코더) (0) | 2021.06.15 |
Hyperledger Fabric블록체인의 이점 (0) | 2021.05.05 |
[Edx / HyperLedger] 에이전트 및 지갑 (0) | 2021.04.30 |
[Edx / Hyperledger] 선택적 공개 (0) | 2021.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