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티룸1 [신사 / 티] 압도적 분위기의 "맥파이 앤 타이거(Magpie & Tiger)" 맥파이 앤 타이거 방문기.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몇몇 아쉬움이 눈에 띄었지만 넘어가기로 하고 방문기를 기억나는대로 휘갈겨 본다. 1. 예약 2. 자리선정 3. 분위기 4. 메뉴판 5. 메뉴 5.1 웰컴티 5.2 말차 선라이즈 5.3 포랑산 보이숙차 & 계절의 플레이트 6. 결론 1. 예약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 예약할 수 있다. 네이버 예약을 할때 가장 머리를 쥐어짜게 만드는 부분은 가게마다 예약을 여는 시점이 다르다는 것이다. 맥파이 앤 타이거의 경우, 대략 한달전부터 예약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한달전에 예약을 한 후 방문하게 되었다. 그리고 예약금이 있으니 해당 내용은 예약할 때 참고하면 되리라고 생각한다. 2. 자리선정 이 가게의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한타임이 약 1시간 .. 2023.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