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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20

3D 프린팅을 위한 그래스호퍼 결국엔 돌고돌아 메뚜기로 돌아왔습니다.3D 프린터를 통해 최종적으론 Computation Origami를 해보는게 목표입니다.종이로 접는것도 좋은데 집에 3D 프린터는 있지만 프린터는 없어 복잡한 형상은 못만들고 있었습니다(?)이왕 이렇게 된거 빡세게 가봅니다 2025. 1. 17.
접기 접기 잘접으면 베스트겠지만 어쩃든 접었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Curved Folding을 하려면 도안을 인쇌르 했어야 했는데 하지 않아서 예전꺼를 뒤져서 다시 만들었다.종이가 좀 두꺼워지니 모양이 잘 안나오는 것 같다.3D 프린팅까지 해보려 했는데 생각보다 험난한 여정이 될 듯 싶다 2025. 1. 15.
이중곡선 곡률을 좀더 완만히 하고 접으니 중간에 킹크 부분이 약간은 덜해지긴 한다하지만 여전히 전체적으로 킹크가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흠...해결책을 찾아봐야겠다 2025. 1. 14.
곡선이 맞는가 종이가 약간 두꺼운걸 써서 그런건가 아니면 스킬이 안좋은 것인가안 굽혀지고 접히진 않는다.그래도 일단 했다     "성공은 매일 반복되는 작은 노력의 합입니다." – 로버트 콜리어 2025. 1. 13.
종이접기 : 곡선접기 지오메트리 라고는 했는데...일단 하루에 하나씩 접어보고 있습니다.아직 무언가 요령이 생긴다거나 이렇다 라는 느낌이 빡 들진 않습니다.그래도 계속 해봐야지요     "성공은 매일 반복되는 작은 노력의 합입니다." – 로버트 콜리어 2025. 1. 11.
곡선접기 이번에도 역시 곡선을 접었습니다.길이를 좀더 길게하고 접는 세기를 다르게 할 수록 뭔가 모양이 생성됨을 볼 수 있습니다.책에는 음표모양도 만들던데 신기합니다.   "성공은 매일 반복되는 작은 노력의 합입니다." – 로버트 콜리어 2025.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