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21 곡선접기 이번에도 역시 곡선을 접었습니다.길이를 좀더 길게하고 접는 세기를 다르게 할 수록 뭔가 모양이 생성됨을 볼 수 있습니다.책에는 음표모양도 만들던데 신기합니다. "성공은 매일 반복되는 작은 노력의 합입니다." – 로버트 콜리어 2025. 1. 10. 곡선접기 2 오늘도 곡선으로 접었습니다.책을 대충 훑어보고 비슷하게 표시한 후 접고 있습니다.위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것입니다.현재까지 느낌은 근본적으로 우글거릴 수 밖에 없는데, 곡선의 급하기에 따라 티가 안난다 정도로 보입니다.다시 말해서 저기 접는 선이 애당초 developable surface를 만드는 선은 아니라는 것이겠죠 2025. 1. 9. 곡선접기 안녕하세요 코드아키텍트 입니다. 나의 뻘짓은 끝이 없습니다.오늘은 종이접기를 해봅니다. 왜 종이접기인가. 해외에서는 Geometric Folding등으로 불리우는 분야로서 우리가 잘 아는 위성 분야 뿐만 아니라 아주 소형 로봇 등등에 해당 지식이 많이 쓰입니다. 특히 제가 이해하고 싶은 수업인 Computation Origami의 중심 주제이기도 합니다. 이 게시판에는 해당 종이를 접어보고, 이를 3D 프린팅 하는 과정을 적어보려고 합니다.도안의 경우 저작권의 문제가 있을듯 하여 결과물 위주로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게 Developable surface이면 구석에 주름이 지면 안되는데, 손의 문제인지 무엇의 문제인지 주름이 지는군요 2025. 1. 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