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404

[맥킨지]Is your company ready for the rise of smart cities? 더보기 ※ 파파고의 도움과 개인적인 수정을 통해 번역하였습니다. 원문 링크 https://www.mckinsey.com/mgi/overview/in-the-news/is-your-company-ready-for-the-rise-of-smart-cities 당신의 회사는 스마트 시티의 성장을 위한 준비가 되었는가? 기업들에게 스마트 시티는 주요 비즈니스 기회를 대표하며, 정부 기관에 시스템을 판매하는 기술 기업들만이 아니다,라고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조나단 워첼과 자나 렘스가 쓰다. 도시를 더 똑똑하게 만들기 위한 운동이 전 세계 자치 정부를 변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이야기의 한 면일 뿐이다. 기업들에게 스마트 시티는 주요 사업 기회를 대표하며, 정부 기관에 시스템을 판매하는 기술 기업만의 이야기.. 2020. 11. 8.
[서평]스마트시티 더 나은 도시를 만들다 / 앤서니 타운센드 추천 점수 및 추천 독자층 추천 : 5/5 배울 수 있는 점 : 스마트시티는 누가 주장했는가. 허와 실, 스마트시티의 다양한 형태 추천 독자 : 스마트시티가 무엇인지 알고 싶은 사람들. 간략한 내용 정리 스마트시티 분야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찾던 중 알게 된 책이다. 작가는 송도 프로젝트를 포함해 다양한 스마트시티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한 듯하다. 스마트시티에 대한 이야기를 지멘스, IBM, 시스코 등의 기술 대기업이 주장하는 스마트시티, 즉 어느 소설에서 주장한 현실세계를 가상의 세계로 복제한 ‘미러월드’ 요즘 말로는 ‘디지털 트윈’부터, 바텀 업 방식의 ‘도시 해커’들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앱의 형태까지 다룬다. 작가는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는 방식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많이 참여한 듯하다. 기술 대기업.. 2020.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