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인쇄] 고대 안암점 방문후기

개요

고대 우체국에서 우편물을 보내기 전 인쇄할게 있어서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영업시간 : (주중)08:30-21:30, (주말)09:00~20:00 (코로나로 조정 있을 수 있음)
인쇄 비용: (흑백) 10장 미만 500원, 10장 이상부터 한장당 50원 추가
(컬러) 1장 300원
결재수단: 현재 카드가 안된다고 함. 현금, 계좌이체 또는 제로페이
찾아가는 길: 안암역 2번출구에서 나와서 직진 길 하나 건넌 후, 신의주 순대와 쭈구미 건물과  나이차 건물 사이
공간크기: 매우 협소. 사람 한명 지나다닐 정도의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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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기

매우 작다. 그래서 놓치기 쉬울 듯

 

이것이 문입니다. 너무 작아서 놓치기 쉽습니다.

가파른 계단

위에서 봤을때

 문은 정말 작았고, 처음 간다면 잘 찾기 어려울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지나칠 뻔 했을 정도니까요. 문 하나 달랑 달려있는게 끝입니다. 좌우로 신의주 순대와 쭈꾸미라는 식당과 나이차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이 둘을 이정표로 삼고 찾아보는게 더 빠를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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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가격

컬러 300원
흑백은 10장 미만(이하?) 500원, 10장 이상(초과)구간에선 한장당 50원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한죄...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흑백은 한마디로 장당 50원 이라는 뜻이고 칼라는 300원 이라는 뜻입니다. 조금 표현이 이상한 것은 10장 미만은 500원, 10장 이상부터는 장당 50원 이라고 되어있는데 아마 10장 이하, 10장 초과를 잘못쓴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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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사진

 내부는 정말 꽉꽉 채웠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물품들은 갖추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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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