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영어

Over the hump(고비를 넘겼다)

코드아키택트 2025. 1. 1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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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현의 뜻:

  • "Over the hump"는 관용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를 넘었다, 고비를 넘었다는 뜻입니다. 주로 프로젝트나 어려운 상황에서 중요한 고비를 넘기고 나면 쓰이는 표현입니다.

2. 관련 예문:

  1. 일상적 상황:
    • "The first few weeks of the project were tough, but we're finally over the hump."
      → 첫 몇 주는 힘들었지만, 이제 고비를 넘겼어.
    • "Once you finish your midterms, you'll feel over the hump."
      → 중간고사를 끝내면 고비를 넘겼다는 기분이 들 거야.
  2. 직장 관련:
    • "We had a lot of challenges during the product launch, but now we're over the hump."
      → 제품 출시 중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 고비를 넘겼어.
  3. 개인적인 어려움:
    • "It was hard recovering from the injury, but I'm over the hump now."
      → 부상 회복이 힘들었지만, 이제 고비를 넘겼어.

3. 왜 이렇게 쓰이는지:

  • "Hump"는 낙타의 혹처럼 언덕이나 고비를 상징합니다. 어떤 길을 갈 때 언덕을 넘어가면 더 쉬운 평지를 만나듯이, 인생이나 일에서 어려운 고비를 넘긴 상황을 비유적으로 나타냅니다.

4. 동의어:

  1. 캐주얼한 표현:
    • "We made it through the rough patch." (힘든 시기를 지났다)
    • "We're past the hard part." (어려운 부분을 지나쳤다)
  2. 격식 있는 표현:
    • "The critical phase has been overcome." (중요한 단계를 극복했다)
  3. 학술적/공식적 표현:
    • "The most challenging period has been surpassed." (가장 어려운 시기가 지나갔다)

5. 대체 가능한 표현:

  • 너무 부정적인 상황에서 "Turned the corner" (고비를 넘기고 나아졌다) 같은 표현도 많이 사용됩니다.
    예: "After a slow start, we've turned the corner on our sales." (느린 출발 후 매출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6. 퀴즈:

빈칸을 채워보세요.
"After weeks of hard work, we're finally ______ the hump."


7. 뉘앙스:

  • 캐주얼하고 일상적인 표현입니다. 친구, 동료, 또는 가벼운 대화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너무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편안한 자리에서 더 적합합니다.

8. 긍정/부정 뉘앙스:

  • 긍정적인 뉘앙스입니다. 고난을 극복했거나 앞으로 더 나은 상황이 예상될 때 쓰입니다.

 

 

 

"성공은 매일 반복되는 작은 노력의 합입니다." – 로버트 콜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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