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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후기 25

[고대/인쇄] 고대 안암점 방문후기

개요 고대 우체국에서 우편물을 보내기 전 인쇄할게 있어서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영업시간 : (주중)08:30-21:30, (주말)09:00~20:00 (코로나로 조정 있을 수 있음) 인쇄 비용: (흑백) 10장 미만 500원, 10장 이상부터 한장당 50원 추가 (컬러) 1장 300원 결재수단: 현재 카드가 안된다고 함. 현금, 계좌이체 또는 제로페이 찾아가는 길: 안암역 2번출구에서 나와서 직진 길 하나 건넌 후, 신의주 순대와 쭈구미 건물과 나이차 건물 사이 공간크기: 매우 협소. 사람 한명 지나다닐 정도의 간격. 찾아가기 매우 작다. 그래서 놓치기 쉬울 듯 문은 정말 작았고, 처음 간다면 잘 찾기 어려울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지나칠 뻔 했을 정도니까요. 문 하나 달랑 달려있는게 끝입니다. 좌우..

기타/후기 2021.01.08

[허킨스 스머그 V2(Hurkins SMUG V2)] 이어폰 충전도 되는 머그잔 받침과 온도유지 머그컵

개요 생일선물로 받았습니다. 간단한 개봉기를 공유하려고 올립니다. 우선 넌 뭐하는 친구? 음료를 따땃하게 유지시켜 주며 무선충전이 가능한 친구. 설명에 나와있듯, 이 제품은 두 가지 기능입니다. 따뜻한 온도 유지 (55~60도) 무선충전 그러므로 커피포트를 찾는 분들은 다른 물건을 찾아보셔야 합니다. 구성 마치 아이폰 처럼 충전기는 원래 없는 구성 Hurkins 사이트에 가서도 확인해 봤는데, 기본 상품에는 위의 4가지, 머그잔, 패드, 케이블, 매뉴얼 4개만 있습니다. 그 말은 뚜껑과 충전 어뎁터는 따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친구가 얼핏 따로 샀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고맙읍니다... 매뉴얼 및 주의사항 분명 나중에 잃어버릴 거 차라리 올려놓겠다는 마음가짐. 미니멈 주의사항만. 살면서 매뉴얼을 제대로 살펴보..

기타/후기 2021.01.08

카카오 애드핏(Kakao Adfit) 한방 승인 후기.

작년 나의 목표 중 하나는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를 애드핏으로 이루었으며, 그 후기를 전하고자 한다. 카카오 애드핏을 하게 된 이유 애드센스가 돈을 많이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블로거로 애드센스를 달아보려 했지만 여간 게을렀던 나는 그런 소정의 목표조차 이루지 못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라는 존재도 있었지만, 왠지 네이버 블로그들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곳보다는 대부분 광고 성과 토깽이들 몇 마리 나와서 오늘은 무언갈 알아볼 거처럼 침만 바르고 끝나는 글들이 많은 거 같아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러다가 카카오 애드핏을 알게 되었다. 기술 블로거들이 티스토리를 많이 하는 거 같고, HTML로 꾸밀 수 있어서 구글 블로그만큼의 관리 자유도가 있으면서, 수익 만들기는 구글 블로그..

기타/후기 2021.01.05

[삼성동/코엑스][마카롱]드림베티

얏호 교육이 끝나버렸네~. 끝난 기념으로 항상 지나치기만 하던 마카롱 집에서 한점 해보았다. 영업시간 : (주중), (주말) 10:30-21:00 추천메뉴: 친구 픽 솔티 카라멜, 내 픽 딸기우유 가격대: 3100~3400원 찾아가는 길: 삼성역에서 코엑스로 향하는 길에서 사람따라 에그슬럿으로 들어가지 말고 더 가서 아리따움 있는 문으로 들어가 왼쪽 공간크기: 6명 정도는 앉을 수 있을듯. 하지만 코시국.. 마카롱 사진들 마카롱은 3100원~3300원 까지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었다. 사실 마카롱을 꼭 사고야 말겠다고 생각한것은 네이버 별점 이벤트로 별점이 폭등한 대치동의 모 마카롱 가게에 속은 후 명예를 꼭 회복해야 겠다는 마음 가짐이 있었다. 그런데 이 마카롱집이 왜 맛있을 것이라 생각했는가. 그건 두..

기타/후기 2020.12.24

[서평]스마트시티 더 나은 도시를 만들다 / 앤서니 타운센드

추천 점수 및 추천 독자층 추천 : 5/5 배울 수 있는 점 : 스마트시티는 누가 주장했는가. 허와 실, 스마트시티의 다양한 형태 추천 독자 : 스마트시티가 무엇인지 알고 싶은 사람들. 간략한 내용 정리 스마트시티 분야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찾던 중 알게 된 책이다. 작가는 송도 프로젝트를 포함해 다양한 스마트시티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한 듯하다. 스마트시티에 대한 이야기를 지멘스, IBM, 시스코 등의 기술 대기업이 주장하는 스마트시티, 즉 어느 소설에서 주장한 현실세계를 가상의 세계로 복제한 ‘미러월드’ 요즘 말로는 ‘디지털 트윈’부터, 바텀 업 방식의 ‘도시 해커’들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앱의 형태까지 다룬다. 작가는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는 방식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많이 참여한 듯하다. 기술 대기업..

기타/후기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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