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갈아만든쌀입니다. 오늘은 위시캣에서 외주 준 후기 그리고 추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우리는 외주로 돈을 써야만 했다. 저희는 지원받는 사업이 있었기 때문에 돈을 써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항목이 있었고, 그중 하나가 외주 용역비가 있었습니다. 그때... 거기에 0원을 적었어야 했는데... 어쨌든 지원 사업 행정이라는 게 정해진 시기까지 돈을 써야 하기 때문에 언젠가 돈을 쓰는 일이 일이 되어 돌아옵니다. 지원 사업이라는 함정. 승냥이 같은 업체 사실 저희케이스와는 별개지만, 인터넷에 글을 찾아보면 외주 줬다가 망할뻔한 썰 등등이 많습니다. 제가 대체로 훑어보니 긍정 3~4: 부정 7~6으로 맡긴 사람에 60~70%는 불만족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외주 주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