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갈아만든쌀입니다. 오늘은 가로수길 피자집 부자피자 다녀온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약간은 찾기 어려운 가게위치 가게는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대로변에서 보이지는 않고, 골목 안쪽까지 들어가야 가게를 만날수 있습니다. 아마 초행길이라면 조금 헤멜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면 저도 그랬으니까요 저조도와 주황색 = 분위기 우선 피자집의 분위기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게 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약간 어둑하면서 주황색 계열 색깔이 많으면 조금 따뜻하면서도 분위기가 좋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런 니즈를 부자피자가 충족해준 것 같습니다. 양으론 먹을 수 없는 가격 사실 이곳에 와서 양을 찾을 순 없습니다. 같이 동행한 친구들은 여자였지만 여자가 먹기에도 양이 좀 적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