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볼리비아에서 꽤나 괜찮은 상태였던 도시 본문 여기서 뭘 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꽤나 오랜시간 머무르면서 한국 사람들을 만났다. 어느 외국계 회사를 다닌다는 한국분도 있었고 꽤나 오랜시간 머무르던 한국 분도 있었다. 여길 왜 갔나 잘 기억이 안난다. 그래서 왜 갔는지 나를 위해 다시 구글링을 해야겠다. 수크레는 설탕이라는 뜻이다. 소금은 살이라고 그랬다. 수크레는 유네스코 도시였구나! 유네스코에 써있는 내용을 그대로 옮겨본다. 볼리비아의 첫 수도인 수크레는 16세기 전반 스페인에 의해 설립되었다. 산 라사로(San Lázaro), 산 프란시스코(San Francisco)와 산토도밍고(Santo Domingo)와 같이 잘 보존되어 있는 16세기 종교 건물들의 대부분은 유럽에서 전래된 양식과 현..